체험

특별강습연찬회

특별강습연찬회

야마기시즘 특별강습연찬회란?

야마기시즘 특별강습연찬회(이하 특강)란, 7박8일 동안 숙식을 함께 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합숙 형식의 연찬회입니다. 국적, 성별, 연령, 직업 등과 관계없이 만 18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일생에 한 번 참가할 수 있습니다.

행복한 사회 속에서 자신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게 되는 것이 특강의 목적입니다. 가르치는 사람은 없습니다. 종교도 아닙니다.

자신의 판단이 ‘절대적인 것인가?’, ‘정말은 어떨까?’를 모두의 지혜를 모아 검토합니다. 무엇이든 누구의 말이든 잘 보고, 듣고, 검토해 가는 과정을 몸에 익혀 갑니다. 그 과정을 통해 스스로 인생 전반의 방향성을 생각할 기회이기도 합니다.

평소 생활 속에서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 상식·신념 등도 차분히 다시 검토해 보면, 스스로도 놀랄 만큼 근거 없는 생각이었다는 것을 알아차리게 됩니다. 특강을 통해 완고함이 겸허한 태도로, 정해진 사고방식이 자유로운 사고방식으로, 갇혀 있는 생활방식이 모두와 함께 번영하려고 하는 넓은 마음으로부터의 풍요로운 생활방식으로 대 전환 합니다.

'정말의 나와 마주하는 일주일'

– 진짜 인생을 알고싶어
– 삶의 방식과 세상을 생각하고 싶어
– 화가 나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어

연찬회_모바일사진

세계속의 야마기시즘 특별강습연찬회

야마기시즘 특별강습연찬회는 야마기시즘 연찬학교가 주최하고 있는 것으로, 1956년 1월 일본 교토에서 제1회가 개최된 이래, 2020년 현재까지 세계 곳곳에서 1990회가 열렸습니다. 지금도 한국, 일본, 몽골, 스위스, 브라질, 뉴질랜드 등 세계각지에서 인종과 국경, 민족과 습관, 문화와 종교를 넘어 개최되고 있습니다.

감상문

나는 항상 설명 받고 싶었다. 내 안에서 일어나는 혼란과 분노에 대해, 살아갈수록 외로워지는 이유에 대해서, 학교를 다니면 다닐수록 바보가 되어가는 이유에 대해서,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가 나와도 행복해지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그 어떤 말과 글로도 내 안의 이런 고민들을 위로 받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 특강을 통해 모르고 있던 혹은 마주하기 싫었던 나를 마주 할 수 있었고, 내가 품었던 의문들에 대해 어디서부터 답을 찾아가야 하는지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고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
(27세 남성, 학생)

하루하루가 지나감에 내 마음 속의 나와 마주앉아, 진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고 무언가에 사로잡혀 집착하고 괴로워하면서도 그것을 놓지 못해 두 손을 꼭 잡고 “나 힘들어, 나 좀 알아줘”를 외치고 있는 나를 발견하고 내가 왜 그러는지를 깊이 생각하며 모든 답은 이미 내 속에 내 안에 다가와 나에게 기쁨을 주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그 기쁨을 함께 참석한 분들과 나누면서 또한 배가 되어가는 기쁨 또한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함께 웃으며, 함께 나아가는 모습에서 행복일색, 자타일체를 경험할 수 있어서 내 속에서 일어나는 기쁨에 충만할 수 있었습니다.
(43세 여성, 주부)

진정한 나는 누구인가에 대해서 알 수 있었다. 나는 늘 나의 문제에 국한 해 있었는데, 나 혼자만의 문제가 아닌 고리로서 연결되어 있는 우리 모두의 문제 속에서 나를 인식할 수 있었다. 혼자 공부하고 혼자 일하고 혼자 사색하고 혼자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고 안달하는 내게, 여러 사람들 속에서 여러 사람들과 함께 공동체에 유익이 되는 일과 행위를 할 수 있게끔 깨우쳐 주는 계기가 되었다. 긴 시간 속에서 마침내 해결의 실마리를 알게 될 때, 무척 기쁘고 상대에게 미안했다. 내가 바뀌어야 세상이 바뀌는 순간이다.
(50세 여성, 주부)

7박 8일의 연찬을 통해 내가 느낀 것은 지금까지 50년 가까운 세월을 살면서 진정한 행복이 어떤 것이며 앞으로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살아가야 할지를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았다는 것이다. 막연하게 알았던 행복으로의 실현 방법이 좀 더 구체화되어가면서 결국 자신을 괴롭혔던 화나고 짜증내고 원망했던 그 마음의 원인, 왜 그래야만 했으며 꼭 그렇게 하지 않고도 충분히 행복하게 살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내가 행복하고 모두가 함께 행복으로 살아가며 이웃과 세상과 사회로 퍼져 전 인류 우주로 확대되어 나가는 행복 사회의 일원이 되었음을 자축해본다.
(49세 여성,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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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기시즘 특별강습연찬회란?

야마기시즘 특별강습연찬회(이하 특강)란, 7박8일 동안 숙식을 함께 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합숙 형식의 연찬회입니다. 국적, 성별, 연령, 직업 등과 관계없이 만 18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일생에 한 번 참가할 수 있습니다.

행복한 사회 속에서 자신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게 되는 것이 특강의 목적입니다. 가르치는 사람은 없습니다. 종교도 아닙니다.

자신의 판단이 ‘절대적인 것인가?’, ‘정말은 어떨까?’를 모두의 지혜를 모아 검토합니다. 무엇이든 누구의 말이든 잘 보고, 듣고, 검토해 가는 과정을 몸에 익혀 갑니다. 그 과정을 통해 스스로 인생 전반의 방향성을 생각할 기회이기도 합니다.

평소 생활 속에서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 상식·신념 등도 차분히 다시 검토해 보면, 스스로도 놀랄 만큼 근거 없는 생각이었다는 것을 알아차리게 됩니다. 특강을 통해 완고함이 겸허한 태도로, 정해진 사고방식이 자유로운 사고방식으로, 갇혀 있는 생활방식이 모두와 함께 번영하려고 하는 넓은 마음으로부터의 풍요로운 생활방식으로 대 전환 합니다.

'정말의 나와 마주하는 일주일'

– 진짜 인생을 알고싶어
– 삶의 방식과 세상을 생각하고 싶어
– 화가 나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어

세계속의 야마기시즘 특별강습연찬회

세계속의 야마기시즘 특별강습연찬회

야마기시즘 특별강습연찬회는 야마기시즘 연찬학교가 주최하고 있는 것으로, 1956년 1월 일본 교토에서 제1회가 개최된 이래, 2020년 현재까지 세계 곳곳에서 1990회가 열렸습니다. 지금도 한국, 일본, 몽골, 스위스, 브라질, 뉴질랜드 등 세계각지에서 인종과 국경, 민족과 습관, 문화와 종교를 넘어 개최되고 있습니다.

감상문

나는 항상 설명 받고 싶었다. 내 안에서 일어나는 혼란과 분노에 대해, 살아갈수록 외로워지는 이유에 대해서, 학교를 다니면 다닐수록 바보가 되어가는 이유에 대해서,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가 나와도 행복해지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그 어떤 말과 글로도 내 안의 이런 고민들을 위로 받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 특강을 통해 모르고 있던 혹은 마주하기 싫었던 나를 마주 할 수 있었고, 내가 품었던 의문들에 대해 어디서부터 답을 찾아가야 하는지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고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
(27세 남성, 학생)

하루하루가 지나감에 내 마음 속의 나와 마주앉아, 진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고 무언가에 사로잡혀 집착하고 괴로워하면서도 그것을 놓지 못해 두 손을 꼭 잡고 “나 힘들어, 나 좀 알아줘”를 외치고 있는 나를 발견하고 내가 왜 그러는지를 깊이 생각하며 모든 답은 이미 내 속에 내 안에 다가와 나에게 기쁨을 주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그 기쁨을 함께 참석한 분들과 나누면서 또한 배가 되어가는 기쁨 또한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함께 웃으며, 함께 나아가는 모습에서 행복일색, 자타일체를 경험할 수 있어서 내 속에서 일어나는 기쁨에 충만할 수 있었습니다.
(43세 여성, 주부)

진정한 나는 누구인가에 대해서 알 수 있었다. 나는 늘 나의 문제에 국한 해 있었는데, 나 혼자만의 문제가 아닌 고리로서 연결되어 있는 우리 모두의 문제 속에서 나를 인식할 수 있었다. 혼자 공부하고 혼자 일하고 혼자 사색하고 혼자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고 안달하는 내게, 여러 사람들 속에서 여러 사람들과 함께 공동체에 유익이 되는 일과 행위를 할 수 있게끔 깨우쳐 주는 계기가 되었다. 긴 시간 속에서 마침내 해결의 실마리를 알게 될 때, 무척 기쁘고 상대에게 미안했다. 내가 바뀌어야 세상이 바뀌는 순간이다.
(50세 여성, 주부)

7박 8일의 연찬을 통해 내가 느낀 것은 지금까지 50년 가까운 세월을 살면서 진정한 행복이 어떤 것이며 앞으로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살아가야 할지를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았다는 것이다. 막연하게 알았던 행복으로의 실현 방법이 좀 더 구체화되어가면서 결국 자신을 괴롭혔던 화나고 짜증내고 원망했던 그 마음의 원인, 왜 그래야만 했으며 꼭 그렇게 하지 않고도 충분히 행복하게 살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내가 행복하고 모두가 함께 행복으로 살아가며 이웃과 세상과 사회로 퍼져 전 인류 우주로 확대되어 나가는 행복 사회의 일원이 되었음을 자축해본다.
(49세 여성,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