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이야기

병아리 일기

병아리 일기

KakaoTalk_20201228_111800566_13

병아리 엄마와 병아리가 함께 자란다

온도습도 관리
이 시기는 가급적 바람이 들어가지 않게 하고, 온돌로 방안을 따뜻하게 해주는 느낌으로 병아리가 침상 안에서 지낼 수 있게한다. 기본 온도만 유지하면 병아리들이 모인 자체 온도로도 꽤 보온이 된다. 노렌 밑에서 넓게 퍼져 누워서 자는게 이상적이다.

잠자리
저녁 시간에 돌아보면서 병아리가 침상에 들어가서 잘 수 있도록 유도한다. 밤에 3시간 간격으로 돌아보면서 침상온도를 조절한다.

풀주기
풀은 3일령부터 준다. 한입으로 먹을 수 있는 크기로 시작하고 빨리 먹지 않으면 금방 없어진다는 인식을 하도록 양을 조절한다.

천창관리
7일령부터 천창열기를 시작한다. 처음은 오전 10시 ~ 오후 3시까지만 열고 날마다 시간을 늘린다. 양지에 몰리는 성향이 있어서 잠자리에 영향을 주니, 저녁에는 잠자리 1시간 전에 닫는다.

물보충과 자동급수기
신선한 물을 부단 급수한다. 물이 떨어지면 신장에 부담이 간다. 병아리들의 성장에 맞추어서 발판내리기, 발판 제거를 실시한다. 병아리는 급수량이 적으므로 급수기 청소를 부지런히 한다.

20210412-0412 (17)

1일령

처음 만난 사람이 병아리의 엄마. 풍성하게 준비된 현미 위에 놓는다. 바로 따뜻한 침상에 들어갈 수 있게. 한마리 한마리 소중하게.

14일령 조금 큰 병아리

14일령

사료도 풀도 잘 먹는다. 풀을 2~3CM 썰어 주니 5분만에 없어졌다. 전체적으로 건강하게 잘 놀고 있다.

병아리풀먹기

15일령

오늘 부터 풀을 작두로 썰기 시작했다. 5mm-7mm 길이로. 이제 병아리 날개, 꼬리는 모두 새로운 털로 바뀌었다. 몸통도 조금씩 바뀌는 것 같아. 몸이 동그랗고 건강해 보인다.

20210503-0503 (3)

24일령

풀의 양을 어제의 2배로 주었는데 잘 먹었다. 점차 양을 늘려가야겠다. 역식 부엽토를 매우 좋아하는 것 같다. 넣자마자 바로 없어져버리고 그 자리에서 신나게들 논다. 3일간 날씨가 좋지않아 통로가 지저분해 졌다. 산뜻하게 하고 싶다.

숫병아리가슴2

35일령

오늘 체중측정을 했다. 암 310g, 수 350g. 사료를 못 먹어서인지 꽤 작다. 앞으로 씩씩하게 키워야지! 오늘부터 물통을 제거 했다. 사료 먹는 양이 회복 됐으니 급수기 물도 충분히 먹을 수 있을것 같아.

암병아리횟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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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엄마와 병아리가 함께 자란다

온도습도 관리
이 시기는 가급적 바람이 들어가지 않게 하고, 온돌로 방안을 따뜻하게 해주는 느낌으로 병아리가 침상 안에서 지낼 수 있게한다. 기본 온도만 유지하면 병아리들이 모인 자체 온도로도 꽤 보온이 된다. 노렌 밑에서 넓게 퍼져 누워서 자는게 이상적이다.

잠자리
저녁 시간에 돌아보면서 병아리가 침상에 들어가서 잘 수 있도록 유도한다. 밤에 3시간 간격으로 돌아보면서 침상온도를 조절한다.

풀주기
풀은 3일령부터 준다. 한입으로 먹을 수 있는 크기로 시작하고 빨리 먹지 않으면 금방 없어진다는 인식을 하도록 양을 조절한다.

천창관리
7일령부터 천창열기를 시작한다. 처음은 오전 10시 ~ 오후 3시까지만 열고 날마다 시간을 늘린다. 양지에 몰리는 성향이 있어서 잠자리에 영향을 주니, 저녁에는 잠자리 1시간 전에 닫는다.

물보충과 자동급수기
신선한 물을 부단 급수한다. 물이 떨어지면 신장에 부담이 간다. 병아리들의 성장에 맞추어서 발판내리기, 발판 제거를 실시한다. 병아리는 급수량이 적으므로 급수기 청소를 부지런히 한다.

20210412-0412 (17)

1일령

처음 만난 사람이 병아리의 엄마. 풍성하게 준비된 현미 위에 놓는다.
바로 따뜻한 침상에 들어갈 수 있게. 한마리 한마리 소중하게.

14일령 조금 큰 병아리

14일령

사료도 풀도 잘 먹는다. 풀을 2~3CM 썰어 주니 5분만에 없어졌다.
전체적으로 건강하게 잘 놀고 있다.

병아리풀먹기

15일령

오늘 부터 풀을 작두로 썰기 시작했다. 5mm-7mm 길이로.
이제 병아리 날개, 꼬리는 모두 새로운 털로 바뀌었다.
몸통도 조금씩 바뀌는 것 같아. 몸이 동그랗고 건강해 보인다.

20210503-0503 (3)

24일령

풀의 양을 어제의 2배로 주었는데 잘 먹었다. 점차 양을 늘려가야겠다.
역식 부엽토를 매우 좋아하는 것 같다. 넣자마자 바로 없어져버리고 그 자리에서 신나게들 논다.
3일간 날씨가 좋지않아 통로가 지저분해 졌다. 산뜻하게 하고 싶다.

숫병아리가슴2

35일령

오늘 체중측정을 했다. 암 310g, 수 350g. 사료를 못 먹어서인지 꽤 작다. 앞으로 씩씩하게 키워야지!
오늘부터 물통을 제거 했다. 사료 먹는 양이 회복 됐으니 급수기 물도 충분히 먹을 수 있을것 같아.

암병아리횟대